
안양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과 관내 건설 현장에서 8·9급 저연차 중심 토목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과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토목직 공무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각종 건설 사업 계약 심사 및 공사 감독 실무 요령 등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및 현장 견학 주요 내용
| 구분 | 주요 내용 |
|---|---|
| 오전 워크숍 | 정책결정보좌관 '안양시 토목직의 역할' 특강 및 감사관 기술감사팀장 '계약 심사 및 감사 지적 사례' 교육 |
| 오후 현장 견학 | 동안구 관양동~과천시 갈현동 '관악로 우회 도로 개설 공사' 현장(총연장 1.25km) 방문 |
오전에 열린 워크숍에서는 정책결정보좌관의 '안양시 토목직의 역할' 특강과 감사관 기술감사팀장의 '계약 심사 및 감사 지적 사례'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계약 심사 교육에서는 계약 심사 제도와 업무 절차 안내와 함께 2026년 경기도 종합 감사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하며 적정한 원가 산정과 건전한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과 과천시 갈현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25km 규모의 '관악로 우회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터널 및 지하 차도 추진구 등 주요 공사 구간을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현장 소장의 안내에 따라 신기술 및 공법 적용 사례를 둘러보고 실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토목직 공무원의 역할과 안양시의 미래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 감독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견실한 도시 기반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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