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1월 6일 브리핑을 통해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경숙 원내대변인은 선박 건조 과정에서 3억 2천만 원의 중개수수료 중 일부가 SH 간부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조국혁신당은 오 시장이 지난해 9월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도 국정감사에서 의혹이 제기된 다음 날인 올해 10월 16일에야 수사를 의뢰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초 공익신고자가 오 시장을 직권남용, 증거은닉,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감사원이 서울시의 운항 시간표 수립 적정성을 지적한 점과 136억 원의 운항결손 보전계획이 행정안전부의 재검토 요구를 받은 점을 언급했다. 조국혁신당은 경찰과 공수처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오 시장에게 내부 조사자료 제출과 수사 의뢰 지연 경위 해명을 요구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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