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개요
2026년 10월 11일 오후 9시경, 익산시 모현공원에서 김제소방서장 이종옥(58)이 아들과 달리기 중 심정지로 쓰러졌다.
현장 대응
아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평소 아버지에게 배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했으며, 5분 만에 구급대가 도착해 맥박을 확인했지만 의식은 저하된 상태였다.
2차 위기와 회복
구급대 도착 7분 후 다시 심정지가 발생했으나, 구급대원들은 즉시 제세동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5분 내에 심장이 재가동되었다. 이후 이 서장은 원광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관상동맥 중재술과 집중 치료를 받았다.
복귀와 소감
이종옥 서장은 “평생 소방관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했지만, 내 생명을 아들이 지켜줄 줄은 몰랐다”며 “침착하게 대처한 아들과 최선을 다해 준 구급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북소방의 성과
전북소방은 2026년 10월 말 기준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률 19.6%를 기록했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르친 심폐소생술이 다시 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뜻깊은 사례”라며 교육 강화를 약속했다.
| 항목 | 내용 |
|---|---|
| 사건 일시 | 2026년 10월 11일 오후 9시 |
| 발생 장소 | 익산시 모현공원 |
| 부상자 |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58) |
| 회복 일시 | 2026년 11월 2일 업무 복귀 |
| 치료 기관 | 원광대학교병원 |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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