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조심기간 및 주요 목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인명보호와 초기진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이를 위해 산불 예방순찰과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현황과 대응 전략
전북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 가을철(10~12월) 산림화재가 연평균 2.6건 발생했으며, 그 중 61.5%에 해당하는 8건이 11월에 집중됐다. 소방본부는 예방·대비·대응 3단계 대책을 추진한다.
순찰 및 감시 강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소방차량과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산림인접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강풍·건조특보 발령 시 순찰은 하루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으로 발령될 경우 소방드론을 이용해 불법소각 및 산불 발생 여부를 감시한다.
공동출동 및 장비 확보
산불 발생 시 소방·산림청·지자체가 공동 출동해 초기부터 진화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한다. 119특수대응단 ‘본부 산불대응전담대’와 장수소방서 험지펌프차가 자동 출동해 산악지역 대응력을 확대한다. 또한, 도민안전실 협조로 재난관리기금 1억 4,400만원을 확보해 산불진화 전문장비 6종 390점을 구매, 도내 15개 소방서에 보급한다.
향후 이중 대응체계 운영
내년 봄부터는 광역단위 ‘본부 산불대응전담대’와 소방서별 ‘산불신속대응팀’이 함께 출동하는 이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관계자 발언
진형민 본부장은 “올해 가을철은 기상가뭄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예방활동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으며, “도민께서도 산림 내 흡연·취사·논·밭두렁 소각을 삼가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항목 | 내용 |
|---|---|
| 산불조심기간 | 11월 1일 ~ 12월 15일 |
| 연평균 산불 발생 | 2.6건 |
| 11월 집중 발생 비율 | 61.5% |
| 재난관리기금 확보액 | 1억 4,400만원 |
| 구매 장비 수 | 390점 |
| 보급 소방서 수 | 15개 |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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