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 개요
오산시 조용호 시장은 2026년 11월 6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을 만나 2027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본청 예결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차지호 오산시 의원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요청 현안 및 예산 규모
조 시장은 다음 다섯 가지 사업에 대해 각각의 예산을 제시하며 국비 반영을 요구하였다.
| 사업명 | 요청 금액 |
|---|---|
| 가장동 서부 도로 재개설 | 100억 원 |
|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 100억 원 |
| 오산 궐동지구대 이전·신축 | 22억 원 |
| 오산3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 44억 원 |
|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 증액 | 58억 원 |
현안 배경
가장동 서부는 지난해 7월 교차로 붕괴 사고 이후 일부 구간이 통행 제한돼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는 철도와 도로망을 연결하는 핵심 과제로, 세교2·3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에 필수적인 사업이다. 궐동지구대는 현재 하천 구역에 위치해 증축·재건축이 어려워 이전·신축이 필요하고, 급증하는 인구와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오산3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조기 착공이 요구된다. 또한 중부1동부 하수관로는 야간 공사와 공법 변경 등으로 사업비가 317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83억 원 증가한 상황이다.
시장·위원장 발언
조용호 시장은 “세교2지구 본격 입주 등 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도로·행정기관 등 SOC 구축과 인력 충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으며, “내년도 예산안에 오산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광재 예산결산위원장은 “주신 현안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펴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향후 일정
조 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국회·중앙정부를 찾아 나설 각오가 돼 있다”며, “내년도 예산에 우리 시가 요구액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출처 : 오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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