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6개 기관 손잡고 감염관리 협력체계 구축…노인요양·외국인 지원

  • 입력 2026.11.06 14:1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지난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에서 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노인요양시설과 외국인 등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예방ㆍ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센트럴병원, 시화병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별 역할

기관명역할 및 지원 내용
시흥시협약의 총괄 운영 및 행정 지원
시흥소방서감염 환자 신속 확인, 초동 대응 및 안전한 이송·인계 지원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동향 분석, 정책 제언, 전문 자문 및 기술 지원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센트럴병원·시화병원노인요양시설 및 외국인 등 감염취약계층 대상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컨설팅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지역사회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소방, 감염병 전문지원기관,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장 초동 대응부터 정책 자문, 예방교육, 컨설팅까지 기관별 역할을 체계화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감염병 발생 이후 대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예방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 지역 맞춤형 감염관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컨설팅, 정보공유를 확대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시흥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교육…필수 조건과 실천 방법

▶ 시흥시, 서촌초 198㎡ 거점형 다문화 아동 맞춤 돌봄센터 개소

▶ 시흥시, 19세 이상 시민 대상 11월‑12월 마음건강 프로그램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