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기업혁신파크,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1조5천억 투자

  • 입력 2026.11.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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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공

거제시는 11월 6일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의 통합개발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개요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 따라 민간사업자 ㈜그란크루세와 거제시가 공동제안자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가덕도신공항 인근 장목면 구영리 일원 약 128만㎡ 부지에 1조5천억 원을 투입해 조성됩니다.

추진 일정

통합개발계획은 국토교통부의 공청회·의견수렴, 중앙행정기관 협의, 도시개발위원회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승인되고, 2030년 부지조성공사 준공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주요 클러스터

- 업무 부문: AI 통합 플랫폼 센터와 AGI 네이티브 시티 기반을 조성해 AI·로봇·자율주행·물류 기술을 실증하고 도시서비스와 산업에 적용합니다.

- 관광 부문: 호텔·콘도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중심으로 방문객 체류와 활동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구상을 포함합니다.

- 주거 부문: 공동주택, 중앙공원, 외국교육기관 등 생활·교육시설을 도입해 연구·산업인력의 장기 정주를 지원합니다.

참여 기업

네이버클라우드(주), ㈜수산인더스트리, ㈜다산네트웍스 등 사업 참여기업이 부지의 상당 부분을 직접 활용할 계획입니다.

관계자 발언

“거제 기업혁신파크 사업이 국토교통부에 통합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하면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라고 변광용 거제시장이 말했습니다.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혁신파크가 거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항목내용
사업명거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기관거제시·㈜그란크루세
부지면적약 128만㎡
투자액1조5천억 원
목표완공시기2030년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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