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주요 교통거점과 전통시장 일대에 설치된 노후 가로 및 보안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고 2026년 11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대중교통 이용객과 방문객이 오가는 관문 지역과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디가 대상인가
사업 대상지는 논산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화지시장 일대다.
논산역과 터미널 주변은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교통 관문으로, 야간에도 도로와 보행 공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정돈된 거리 경관을 갖추게 됐다.
화지시장 주변은 상인과 인근 주민의 이동이 잦은 곳으로, 진입로와 인접 도로의 조명을 정비해 저녁 시간대 이동 편의를 높였다.
어떤 효과가 있나
시장 주변의 조명 환경이 개선되면서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LED 조명은 기존 메탈할라이드(CDM) 조명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력 사용량과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일수록 세심한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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