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1,400년 전 백제 미륵사 XR 체험 6일 공개

  • 입력 2026.11.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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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공

XR 콘텐츠 개요

‘백제의 염원‑미륵사 639’는 현재 터만 남아 있는 미륵사지의 9층 목탑·중문·회랑 등 주요 건축물을 디지털 복원한 야외 실감형 확장현실(XR) 체험이다. 이름에 사용된 ‘639’는 미륵사지 서탑에서 발견된 사리봉영기에 기록된 연도를 의미한다.

기술·체험 방식

관람객은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를 쓰고 미륵사지 전역을 걸으며 실제 유적과 복원된 건축물이 겹쳐 보이는 모습을 체험한다. 패스스루 기반 XR 기술과 가상 정합 스테이션을 활용해 별도 외부 감지기 없이 디지털 건축물을 정확히 위치에 구현한다. 카메라가 촬영한 현장 조명·그림자까지 반영해 가상 건축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체험 일정·참가 안내

공개 시연회는 11월 6일 오후 1시 언론 간담회 후 1시 30분부터 내빈·언론 대상 체험, 3시 30분부터 국민 대상 공개 체험이 진행된다. 국민 체험은 선착순 무료이며, 3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총 6차례 진행돼 회당 약 30분 소요된다. 자세한 문의는 070‑4607‑1731로 하면 된다.

향후 운영 계획

익산시는 이번 시연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보완하고, 2027년 상반기에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한다. 향후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역사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록·복원·활용 콘텐츠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항목내용
주관기관익산시
협력기관국가유산청·국립문화유산연구원
체험명백제의 염원‑미륵사 639
진행일시2026년 11월 6일 오후 1시~5시 10분
참가비무료 (선착순)
문의전화070‑460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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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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