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다같이키움센터, 12월 시범운영 앞두고 11월 12일 개관식

  • 입력 2026.11.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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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공

남해군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놀이·문화공간을 선보입니다.

남해군은 11월 12일 ‘남해군 다같이키움센터’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0~7세 미취학 영유아를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발달 특성을 반영해 층별 공간을 나눴습니다.

1층에는 5~7세 유아를 위한 유아놀이터가 들어서고, 2층에는 0~4세 영아놀이터와 요리체험실, 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됩니다.

3층에는 체험과 문화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보호자 및 영유아 상담실이 마련됐습니다.

남해군은 12월부터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시설별 운영체계와 이용자 관리방안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202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남해군 관계자는 “다같이키움센터가 영유아에게는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자,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놀이·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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