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성남하이테크밸리 연계 3D 식품프린팅 센터 유치로 고령·환자 맞춤식품 개발 가속

  • 입력 2026.11.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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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배경 및 목표

성남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우선사업대상자 공모에 3D 식품프린팅 분야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해당 센터는 디지털 설계에 따라 식품 원료를 입체적으로 구현해 고령친화식품·환자용 식품 등 맞춤형 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시설을 목표로 합니다.

경쟁력 및 협력 인프라

판교테크노밸리에는 AI·ICT·바이오 분야 첨단기업이 밀집해 식품 소재 개발·데이터 분석·소프트웨어 기술을 생산 현장에 연계하기에 유리합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460여 개 식품제조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분석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소재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공정 실증·양산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원료 공급 및 시장 연계 계획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경기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확보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천연물소재은행·현대그린푸드·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서울대학교 등과 연계해 3D 식품프린팅용 소재를 개발·규격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제조기업의 양산용 구매계약으로 연결해 농가의 판로 안정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합니다.

대상 및 실증 전략

수도권에 전국 시니어 인구의 약 44.5%와 요양병원의 36.1%가 집중돼 고령친화식품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연구지원센터는 전국 기업·연구기관이 공동 활용하는 개방형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입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고령·환자 맞춤형 식품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업·연구기관
신청 기간2026년 11월 중순 발표평가 후 11월 말 최종 결과 발표
주요 협력기관판교테크노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현대그린푸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기대 효과농산물 고부가가치 전환, 고령·환자용 맞춤식품 상용화, 지역 경제 활성화

향후 일정 및 홍보 활동

성남시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성남관을 운영해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홍보합니다. 성남관에는 지역 식품기업 3개사가 참여해 제품 전시·시식·바이어 상담을 진행합니다.

관계자 발언

"성남은 첨단기술과 식품제조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3D 식품프린팅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연구지원센터를 유치해 전국 농산물과 연구성과가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개발·수출되는 K‑푸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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