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종영까지 2회, 추영우·김소현이 남긴 마지막 관전 포인트

  • 입력 2026.11.06 09:4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겼다. 2026년 11월 6일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작품은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이 서로를 통해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왔다. 지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간직한 채 깊어진 상처로 다시 엇갈렸고, 제작진은 비하인드 스틸컷도 함께 공개했다. 모니터링과 대본 삼매경에 빠진 두 배우의 모습,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박혁권, 서정연, 김민석, 이창훈, 장인섭, 이규성, 이석형, 김민, 임진효, 박하랑, 심혜진 등의 존재감도 다시 전해졌다.

두 배우가 밝힌 종영 소감

추영우와 김소현은 종영을 앞두고 각각 작품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추영우는 “그동안 ‘연애박사’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훌륭하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덕분에 촬영하는 동안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더욱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고, 제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따뜻한 작품이 여러분께도 따스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소현도 “‘연애박사’를 통해 안판석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짧은 시간 동안 휘몰아치는 인물들처럼 저 역시 작품에 깊이 동화되어 함께 울고 웃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유진이를 이해해 주신 분들, 때론 미워하기도, 또 한껏 안아주며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두 배우의 발언은 작품이 남긴 시청자 반응과 함께 종영 국면의 분위기를 전했다.

남은 회차 앞두고 공개된 비하인드 현장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추영우와 김소현이 촬영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본을 들여다보거나 모니터를 확인하는 장면이 포함됐고, 제작진은 두 사람의 호흡이 현장에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보도자료는 두 배우가 매 장면 대사 하나까지 고민하며 촬영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작품 속에서 박민재와 임유진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쌓아 올린 과정이 현장 분위기와 함께 드러난 셈이다.

이 작품은 회를 거듭하며 박민재와 임유진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돼 왔다. 보도자료는 저마다 결핍을 가진 두 인물이 서로를 통해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박혁권, 서정연, 김민석, 이창훈, 장인섭, 이규성, 이석형, 김민, 임진효, 박하랑, 심혜진 등도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극을 채웠다고 설명했다. 작품이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리얼하게 풀어냈다는 점도 덧붙였다.

엇갈린 마음 속에서 남은 선택

지난 방송에서는 박민재와 임유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에도, 깊어진 상처로 다시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관계는 계속되는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 속에서 향방을 남겨두고 있고, 이에 따라 종영 직전의 흐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도자료는 이날 공개된 내용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함께 나왔다고 전했다. 추영우는 “민재와 유진이가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어떤 방식의 사랑으로 이어질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소현은 “유진과 민재의 깊어진 관계 속 요동치는 감정과 두 사람의 선택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말은 남은 회차에서 박민재와 임유진의 선택이 이어질 것임을 예고하는 내용으로 정리됐다. 작품은 사랑이 서툰 청춘의 감정과 성장통을 따라가며 전개돼 왔고, 10회 시청률은 2.8%였다. 9회 시청률도 같은 수치였다. 아래는 참고할 수 있는 시청률 비교다.

회차시청률
9회2.8%
10회2.8%

11회는 11월 9일 밤 10시 방송

‘연애박사’ 11회는 11월 9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작품은 종영까지 2회를 남긴 만큼 남은 회차에서 박민재와 임유진의 선택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