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월 5일 ‘에이전트 피지컬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기술과 안전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4기 개인정보 기술포럼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중앙대 장항배 교수가 개회사를 맡았으며, 플레인비트 김진국 대표는 AI가 사이버 공격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정보보호 강화 기술(PET) 기반 인공지능 역량 강화 필요성을 발표했다.
숭실대 최대선 교수는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대행하는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빈틈과 책임·통제 한계를 짚으며 대응 방향을 제시했고, 한성대 신현덕 교수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국제표준 발전 방향을 제언했다.
패널토론에서는 AI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PET의 역할과 향후 과제가 논의되었으며, 위원장 송경희 위원장은 혁신적인 AI 기술 지원과 신뢰 기반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사전예방과 PET 발전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개인정보보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기업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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