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박스
· 수출일 : 2026년 10월 28일
· 국내 판매 : 현대백화점 전국 15점 동시 판매
· 수출 대상 : 전량 중국
· 품종 특징 : 적색 대립, 고당도, 껍질째 섭취 가능
중국 첫 수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는 2026년 10월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중국으로 첫 수출되었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전량이 중국으로 향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국내 프리미엄 유통망 진입
현대백화점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판교점과 목동점에서 ‘대체불가 프리미엄 경북 포도, 대한민국 대표 K‑포도!’라는 주제로 시식·판촉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지점에서 동시에 ‘글로리스타’가 판매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시장성 평가와 향후 계획
가락시장에서는 10월 30일 중도매인·경매사를 대상으로 식미 평가와 시장성 설문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당도·식감·과실 모양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며, 도 농업기술원은 이를 바탕으로 유통 확대와 재배 기술 지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품종 특성 및 기대 효과
‘글로리스타’는 10월에 수확되는 적색 대립 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고온 환경에서도 착색이 안정적이며 저장성이 뛰어나 장거리 수출에 유리합니다. 현재 포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품종 다양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계자 의견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중국 첫 수출과 서울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으로 ‘글로리스타’의 경쟁력을 국내외에서 동시에 확인했다”라며 “소비자와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품종 보급과 재배 기술에 반영해 세계가 믿고 찾는 K‑포도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수출일 | 2026년 10월 28일 |
| 수출처 | 중국 (전량) |
| 국내 판매 | 현대백화점 전국 15점 동시 판매 |
| 평가기관 | 가락시장 중도매인·경매사 |
| 품종 특징 | 적색 대립, 고당도, 껍질째 섭취 가능 |
출처 : 경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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