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협의체 출범 배경
세종시는 집현동 내 생활편의 시설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 문제를 주민과 직접 소통해 해결하고자 ‘집현동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첫 회의 주요 내용
4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 배일권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4명의 위원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세종테크밸리 복합용지 허용 용도 완화, BRT 인근 상업용지(C7·C8) 조기 개발, 행복누림터 수영장·도서관 운영 정상화, 대중교통 확충 네 가지 안이 집중 논의되었습니다.
추진 일정 및 향후 계획
세종시는 내년 상반기 중 사업시행자 지정과 산업단지계획 변경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행복누림터 도서관은 내년 6월, 수영장은 7월에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알티(BRT) 라인을 최단시간으로 연결하는 순환버스 노선 확대와 배차 간격 단축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협의체는 분기별 1회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실무협의회를 통해 현안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주요 발언
배일권 행정부시장은 “집현동의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자”며 “협의체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위원장 | 배일권 행정부시장 |
| 위원 구성 | 시의원·주민대표·테크밸리 입주기업·기관 관계자 등 14명 |
| 주요 논의 | 복합용지 용도 완화·상업용지 조기 개발·시설 운영 정상화·대중교통 확대 |
| 추진 목표 | 행복누림터 도서관 2027년 6월, 수영장 2027년 7월 운영 |
향후 소통 방안
세종시는 협의체 정례 회의 외에도 통장협의회를 통해 주요 현안 진행 상황을 시민에게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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