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캄보디아 대사와 농업·계절근로자 협력 논의

  • 입력 2026.11.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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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11월 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주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김창룡 대사와 면담했다. 양평군은 대사관에 양평 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기업꾸러미를 전달하며 현지 홍보 협력을 요청했고, 양 지역 간 농업 및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계절근로자 협력 현황

양평군은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협약을 체결한 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뽀삿주와 시엠립주 등과 농업 분야 협력을 이어가며 농촌 인력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양평 기업꾸러미 구성

기업제품
차합시다차 제품
에이스제약의약품
리뉴얼라이프생활용품
해나눔식품
미디안농산농산물
케이지랩실험키트
다물한과한과

현지 민간 협력 활동

양평군새마을회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공동화장실 설치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에 참여하고 있다. 양평군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캄보디아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과제와 기대 효과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농업과 계절근로자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캄보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현지 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양평 기업 제품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상호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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