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청년일자리 국가책임제 요구…2027년 예산 43조 3천억 원 언급

  • 입력 2026.11.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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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11월 5일 브리핑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혜령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발표한 브리핑에서 지난 4일 국가데이터처 발표를 언급하며, 지난 8월 기준 15~29세 쉬었음 인구가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했지만 청년들의 삶이 나아진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 자영업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브리핑에 따르면 15~29세 자영업자는 19.4% 증가했고, 창업 동기로 ‘임금근로자로 취업하기 어려워서’를 꼽은 비율은 21.7%로 전년보다 3.8%p 상승했습니다.

진보당은 청년 취업자가 47개월 연속 감소하고 청년 실업자가 5.7% 증가했다며, 2027년 청년 예산 43조 3천억 원 확대만으로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장기실업 청년 공공 직접 고용, 졸업실업급여 신설, 미래대응기금의 절반 이상을 청년 일자리·주거·소득에 투자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미래대응기금 청년 관련 사업비 45조 4천억 원 가운데 23조 6천억 원은 기존 사업을 옮겨 담은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71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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