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비엔나 클래식 선율·네 손 피아노 공연 마무리

  • 입력 2026.11.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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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공

공연 개요

구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영한)은 11월 4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형형(炯炯)한 클래식 – Aus Wien: 네 개의 손, 하나의 비엔나’ 피아노 합주 공연을 개최했다. 두 연주자가 한 대의 피아노를 공유해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의 대표곡을 연주하며 비엔나의 클래식 전통을 재현했다.

참여 연주자

피아니스트 이형민(단국대학교 교수)과 김지은, 원아영, 유현성, 장지원, 조은정 등 6명의 연주자가 두 명씩 세 팀을 이루어 무대에 섰다. 각 팀은 작품마다 다른 선율과 감정을 표현해 관객에게 다양한 감상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레퍼토리와 무대 흐름

- 모차르트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521’ – 유현성·조은정

-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940’ – 원아영·이형민

- 베토벤 ‘교향곡 제7번 A장조, Op.92’ 제1·4악장 – 장지원·김지은

각 연주자는 명료한 선율과 섬세한 호흡으로 작곡가별 음악적 개성을 살렸다.

관객 반응 및 관계자 발언

관객은 풍성한 울림과 긴밀한 호흡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한 대의 피아노에서 네 개의 손이 펼치는 풍성한 울림과 긴밀한 호흡으로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관객들이 비엔나 거장들의 명곡을 통해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일정

일정시간행사명
11월 7일오후 5시상주 단체 바싸르 오케스트라 ‘미디어 아트와 함께하는 아트소파(小波)’
11월 14일오후 5시유희컴퍼니 ‘유희노리’ (문화사업 연계 전문 예술 단체)

구리문화재단은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및 예매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www.guriart.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580-7900~1)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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