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경기도당 대변인 홍순영은 2026년 11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안산시가 12월 8일자로 신길샛별작은도서관의 위탁 운영을 종료하고 폐관하겠다는 통보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홍순영 대변인은 "아이들의 도서관을 빼앗는 안산시, 신길샛별작은도서관 폐관을 철회하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해당 도서관이 2009년 개관 이후 17년 동안 신길동 주민들의 배움터이자 쉼터였다고 강조했다.
신길샛별작은도서관은 연간 이용자가 2만 명에 가깝고, 운영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점을 받은 우수 시설이었다. 그러나 시는 7월에 폐관을 확정하고 9월에야 주민들에게 통보했으며, 이후 열린 설명회는 의견 수렴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일주일 만에 1,500여 명의 반대 서명을 모았으며, 초·중·고등학생과 신길초등학교 교장까지 존치를 요청했지만,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직까지 면담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은 신길샛별작은도서관 폐관 결정을 철회하고, 주민·이용자와의 협의를 통해 존치를 논의할 것을 안산시에 요구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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