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5일 논평을 통해 6조 원에 달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예산을 심의할 위원회의 전문성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민간위원 16명 가운데 산업 분야 위원 3명 모두가 반도체 전문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함 대변인은 그중에 디저트 카페 대표와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선거조직에서 활동했던 인사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전문성 부족 지적에 대해 다른 정부위원들이 보완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며, 민간위원을 위촉한 이유와 위원 선정 기준을 따져 물었다.
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대한 예산이 편성됐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위원 선정 기준과 위촉 경위, 사업 계획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7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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