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혁신나래연구단, 청년 제안 1건 시정 반영

  • 입력 2026.11.05 11: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시가 청년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했습니다.

지난 4일 열린 ‘월간부천 플러스’ 행사에서 2026년 부천시 혁신나래 연구단의 우수 정책제안팀 시상과 정책 브리핑이 진행됐습니다.

혁신나래연구단은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공직자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시정 현안의 대안을 찾는 관학 협력 정책연구모임입니다.

올해는 가톨릭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 학생과 공무원 등 48명이 10개 팀을 꾸려 민생, 미래, 공간, 행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8월 열린 연구과제 발표평가에서는 최우수 1팀, 우수 3팀, 노력 4팀 등 총 8개 팀이 우수 정책제안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3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최우수상을 받은 ‘권이유심’팀이 연구 성과를 공직자들과 공유했습니다.

정책 제안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습니다.

10개 팀의 연구과제가 국민신문고 정책제안으로 등록됐고, 이 가운데 우수상을 받은 ‘리본팀’의 ‘버려지는 재활용품 다시 자원으로’가 제안심사에서 채택돼 시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해당 제안은 분리수거대에 큐알 코드를 부착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쉽게 확인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공직자의 실무 경험이 만나 새로운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나래연구단이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는 창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11월에도 달리는 국민신문고, 거제·하동·진안 순회

▶ 청양군, 세외수입 실무 책자 배부…공직자 업무 연속성 높인다

▶ 구리시 공직자 200여 명, 특이 민원 대응·친절 응대법 배웠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