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성내동늘품협의체, 35명과 가곡온천휴양마을 가을 나들이

  • 입력 2026.11.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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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공

삼척시 성내동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 35명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난 11월 3일 가곡온천휴양마을 일원에서 ‘행복한 가을 나들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마을복지사업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건강이나 경제적 여건 때문에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족욕과 유황비누 만들기, 사과 수확 체험을 한 뒤 초곡용굴촛대바위길과 삼척해변 국화전시회를 둘러봤다. 개인별 기념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찰칵! 가을 한 컷’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성내동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였다. 대상은 지역주민 35명이었고, 장소는 가곡온천휴양마을 일원이었다. 협의체가 추진한 ‘행복한 가을 나들이’는 단순한 이동 일정이 아니라 마을복지사업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에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도자료에는 건강 및 경제적 여건 등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적시돼 있다.

행사 구성은 체험과 관람이 나란히 배치됐다. 참가자들은 가곡온천휴양마을에서 족욕을 하고 유황비누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어 사과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이후 일정은 바깥으로 이어져 초곡용굴촛대바위길과 삼척해변 국화전시회를 관람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묶어 이동하며 체험과 관람을 함께 진행한 셈이다. 보도자료는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고 설명했다.

가곡온천휴양마을에서 진행된 체험은 세 가지였다. 족욕, 유황비누 만들기, 사과 수확이다. 각각의 활동이 연달아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협의체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장소와 프로그램이 비교적 단순하게 구성됐지만, 보도자료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기회 제공이라는 점을 중심에 뒀다.

이날 일정에는 관람 코스도 포함됐다. 초곡용굴촛대바위길과 삼척해변 국화전시회가 그것이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마친 뒤 두 곳을 차례로 둘러봤다. 가곡온천휴양마을에서 시작해 해안과 전시 공간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이어졌고, 나들이의 마지막까지 가을철 지역 명소를 함께 찾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삼척시는 이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산책의 한 장면으로 소개했다.

구분내용
행사일11월 3일
참여 인원35명
장소가곡온천휴양마을 일원
체험족욕, 유황비누 만들기, 사과 수확
관람초곡용굴촛대바위길, 삼척해변 국화전시회

이번 나들이에서는 ‘찰칵! 가을 한 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 개인별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성내동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행의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보도자료에는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달했다고만 적혀 있으며, 전달 수량이나 방식에 대한 별도 설명은 없었다.

이 같은 구성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당일의 기억을 남기는 장치까지 더한 형태였다. 족욕과 비누 만들기, 사과 수확, 해안길과 국화전시회 관람에 더해 개인별 기념사진까지 포함되면서 일정은 체험과 기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협의체가 밝힌 핵심은 참가자들이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도록 했다는 점이다. 행사는 마을복지사업의 한 부분으로 추진됐고, 주민 참여형 문화산책이라는 이름에 맞춰 현장 체험과 기념 기록이 함께 이뤄졌다.

박윤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의체의 이번 설명은 행사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함께 담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일정은 11월 3일 하루 동안 가곡온천휴양마을과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삼척해변 국화전시회를 잇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내동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복지사업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35명과 함께한 가을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출처 : 삼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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