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나는야 척척 김치 박사’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36개소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 918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습니다.
어린이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참여 기관에서 센터가 제공하는 교육 영상을 활용해 김장의 의미와 다양한 김치의 종류를 배우게 됩니다.
체험 활동에서는 절임 배추, 김치 양념, 개별 포장 용기를 지원해 어린이들이 배추와 양념을 직접 만지고 버무려 김치를 완성합니다.
완성한 김치는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우리 전통음식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채소에도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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