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우즈베키스탄 지적청이 발주한 약 33만 달러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에 한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럽 5개 강국과의 경쟁 극복
프랑스, 스페인, 노르웨이,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5개 국가가 최종 입찰에 남아 있던 상황에서 한국의 ‘K‑주소’가 경쟁력을 입증해 수주에 성공했다.
K‑주소 해외 진출 배경
한국은 2025년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주소체계 현대화 타당성 조사와 양해각서 체결, 2026년 역량 강화 및 현지 교육 컨설팅 등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해 왔다.
현지 착수보고회 및 연수 진행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1월 5일 현지 착수보고회와 1차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지적청 부청장을 포함한 디지털 주소 담당자 6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K‑주소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향후 기대 효과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이 완성도 높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속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사업 및 다자개발은행 연계 사업에 국내 IT 주소정보 활용 기업이 참여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주소가 국제 표준으로 확대되는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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