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부처와 소속 산하기관의 인공지능 활용 성과를 한자리에 모읍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월 4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후 에이아이 프렌즈(AI Friends)’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20개 팀이 ‘서비스 기획 구현’과 ‘업무 자동화’ 2개 분야에서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대상에는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자동화와 자료 검증 지원 시스템을 구현한 ‘아이리 삼남매’ 팀과, 전자문서와 IT 요청 사항을 분석해 담당자를 연결하는 ‘에이아이 내비게이터’를 개발한 ‘기후동행’ 팀이 선정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적용을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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