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및 주요 참석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는 11월 4일(수)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으며,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로컬기업의 세계시장 도약을 격려했다.
행사 규모와 참여 기업·기관
행사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국 로컬기업 약 140개와 국내 투자사 8개, 해외 투자사 3개, 대형 유통사 5개, 해외 바이어 13개, 해외 진출 지원기관 1개가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브랜드 성장, 민간투자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글로벌 진출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 및 성과 공유
첫날은 ‘지역에서 브랜드로’를 주제로 로컬기업의 브랜드 성장 과정과 투자 연계를 조명했다. 둘째 날은 ‘로컬기업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이라는 주제로 상권 활성화 전략과 크라우드펀딩 성과를 공유했다. 셋째 날은 ‘세계로 나아가는 로컬기업’이라는 주제로 대형 유통사와의 협업 사례 및 해외 바이어와 1:1 상담을 진행한다.
정부 지원 의지와 기대 효과
이병권 제2차관은 “지역의 작은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투자와 판로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페스타는 로컬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주체와 직접 연결돼 투자·수출·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한다.
추가 정보
행사 프로그램 및 참여 기업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festa.jejucre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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