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0월 31일 제주올레 10코스 휠체어 구간에서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폐막행사 ‘장애물 없는 열린 길(OPEN PATH)’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휠체어 이용자뿐 아니라 아동·고령자·반려동물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이동 방식과 신체적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제주의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160여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휠체어 체험·임신부 체험·시각장애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약자가 겪는 이동·관광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폐막행사가 ‘장애물 없는 열린 길’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내년에는 참여 기회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제주의 관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관광 페스타는 봄(4월)과 가을(9월) 두 차례 개최됐으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보완·참여 범위를 확대해 제주를 무장애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출처 : 제주관광공사 보도자료 (https://www.ijto.or.kr/korean/Bd/view.php?btable=report_info&bno=2879&p=1&l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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