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첫 시장 출하를 앞둔 감 ‘봉황’의 현장 평가회를 엽니다.
11월 3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소비자, 유통업계, 묘목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품종 특성을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봉황’은 2025년 품종 등록을 마쳤으며, 평균 무게는 290g, 당도는 15.8브릭스입니다. 국내 주 재배종인 ‘부유’보다 조금 더 크고 당도도 1브릭스 높습니다.
올해부터는 창원·진주 등 경남권과 구례·순천 등 전남권을 포함한 남부 지역 5곳의 현장 연구 참여 농가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에서는 3헥타르(ha) 규모의 전문생산단지 조성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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