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농촌진흥청, 전북 정읍 서우농장 방문해 ICT 활용 현황 점검

  • 입력 2026.11.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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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 및 목적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11월 2일 전라북도 정읍시 서우농장을 찾아 한우 사육과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였다.

ICT 장비 적용 사례

서우농장은 발정탐지기로 암소 발정 시기를 파악해 인공수정 시기를 결정하고, 로봇포유기를 이용해 송아지에게 전용 분유를 급여한다. 특히 100마리 송아지를 대상으로 전용 분유의 농도·급이량·급이 횟수를 시험하고 그 결과를 사육 관리에 반영하고 있다.

일관 사육 체계

이 농장은 약 950마리 한우를 사육하며, 송아지 생산부터 출하까지 한 농장에서 일관 사육을 실시한다. 태어난 지 한 달까지는 개별 공간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로봇포유기로 분유를 공급한다.

현장 의견 및 향후 계획

정왕용 서우농장 대표는 “사육 기록을 꾸준히 쌓아 관리 방법을 개선하고 있다”며 “경험을 다른 농가와 공유해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돈 청장은 “데이터 기반 사육 경험을 축적·공유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적 의미

농촌진흥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ICT 기반 사육 기술을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 농가에 전파해 스마트 농업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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