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수석대변인 노정현은 2026년 11월 4일 오전 11시 1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신천지 3자 연합’ 의혹이 증거가 없다고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증거가 없었다”며 유감을 표명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 유감 표명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노정현은 “당내 경쟁자에 대한 유감 표명 정도로 매듭짓는 일은 아니다”라며, 전당대회에서 제기된 의혹이 국민에게 충격을 주었음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당원 가입 정황’에 대해 당 차원에서 상당 부분 실체를 확인한 바 있다”고 밝히고, 이를 명확히 짚고 차단책을 마련해야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노정현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철저히 바로 잡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하며, 김민석 대표의 대국민 사과와 입당 실체 규명을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701&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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