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5·18을 폭동이라 하고 내란을 부정해도 역사는 지워지지 않는다

  • 입력 2026.11.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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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훈 상근부대변인은 2026년 11월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5·18을 폭동이라 하고 내란을 부정해도 역사는 지워지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법원은 5·18 민주화 운동을 '무장반란'이라고 주장한 김규나 작가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으며, 이는 5·18특별법 정의에 반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5·18 폄훼 포럼을 강행한 뒤 해당 사건을 왜곡한 영상을 SNS에 공유했으며, 김태규 의원은 전두환과 윤석열의 내란죄를 부정했습니다.

국회는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가결했고, 김태규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은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안태훈 부대변인은 국민의힘이 5·18 역사 왜곡을 일탈이라며 외면하지 말고, 이진숙·김태규 의원에 대한 신속한 징계 절차를 착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3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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