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천은사, 쌀 320kg 기탁…겨울 앞둔 취약계층 지원

  • 입력 2026.11.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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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 강상면에서 천은사가 지역 이웃을 위한 쌀 320kg을 전달했습니다.

천은사는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을 기탁했으며, 이번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매년 이어온 나눔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천은사는 해마다 쌀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고, 올해도 연말을 앞둔 강상면의 나눔에 힘을 보탰습니다.

나영준 주지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천은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쌀을 기탁해 주시는 천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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