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해오름 유·초등 수업나눔한마당」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수업 공개와 교육과정·수업·평가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수업이 익어가다, 배움이 깊어지다'입니다.
수업나눔한마당에는 AI 시대 교수·학습 및 평가 인사이트 특강, ‘수업의 한 수(手)’수석교사 시범수업, 유치원·초등학교 수업공개, 수업사례나눔 컨퍼런스가 포함됐습니다.
지난 10월 12일에는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가 'AI 시대, 교수학습 및 평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10월 14일에는 구름산초 현의숙 수석교사가 'RAS로 만나는 내 안의 작은 숲'을 주제로 시범수업을 운영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총 21명의 교사가 수업을 공개했으며, 학생의 삶과 연계한 수업, 깊이 있는 수업과 논술형 평가, AI·디지털 활용 수업, RAS 경기문예체교육, 유·초 이음수업 등이 학교별 특색에 맞게 진행됐습니다.
11월 4일에는 구름산초등학교에서 수업사례나눔 컨퍼런스가 열렸고,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AI·디지털교육, 유치원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3개 영역에서 총 18개의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도덕초의 '꿈을 캐는 광명탐사대'는 생성형 AI와 손그림을 활용해 광명동굴을 표현한 지역연계 수업으로 소개됐습니다.
김명순 교육장은 “수업을 공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을 함께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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