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원도심 가을축제, 1천명 참여로 성공적 마무리

  • 입력 2026.11.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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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공

축제 개요

여주시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사흘간 경기실크와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서 ‘2026 여주 원도심 가을축제’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약 1,000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끌었다.

주요 프로그램 및 부스 현황

축제는 세종시장 전통시장 개장식과 연계해 여주마실장터와 경기실크 잠잠 페스티벌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40여 개 부스가 참여했다. 경기실크 구역에서는 가수 양하영·박은정의 메인 공연, 여주대 교수팀 재즈 연주, 즉석 노래자랑, 어린이 에어바운스, 문화예술 체험, 정책홍보부스, 푸드트럭 및 관내 양조장이 운영한 ‘잠잠나이트마켓’ 등이 마련되었다.

로컬 창업가 ‘잠잠랩’ 참여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로컬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잠잠랩’ 팀이 ‘잠잠랩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6월에 9주간 교육과정을 마친 이 팀은 여주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메뉴를 최초 공개했으며, 첫날 메인무대에서 ‘잠잠랩 팝업스토어 콘테스트’가 열려 상패가 수여되었다.

남한강 테라스 활용 사례

‘다섯 번째 여주마실장터’는 남한강 테라스에서 열린 첫 행사로, 대로사 앞 강변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해 보행 중심 수변공간을 조성했다. 26개 체험·먹거리·판매 부스가 입점했으며, 두 곳의 버스킹 존에서는 여주대 실용음악과 학생, 노인복지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든 공간이 축제 무대로 활용된 사례다.

마무리 및 향후 전망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가을비 속에서도 공연이 지속돼 남한강 강변의 운치를 살린 우중 공연이 펼쳐졌다. 김수현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키운 지역 창업가와 새로 조성한 남한강 테라스가 축제를 통해 처음 만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다양한 주체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를 기반으로 원도심을 대표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행사 기간10월 30일 ~ 11월 1일
장소경기실크·남한강 테라스
참여 인원약 1,000명
부스 수40여 개
주요 프로그램양하영·박은정 메인 공연, 재즈 공연, 잠잠랩 팝업스토어 등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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