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 및 예산 요구
김길수 영월군수는 10월 29일 산업통상부를 찾은 뒤 11월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유상범 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강원랜드 직원 복지시설 건립
강원랜드 배후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50억 원 규모의 직원 복지시설 건립 사업비를 국비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다. 복지시설이 완공되면 직원과 가족의 지역 정착이 촉진되고 지역 소비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국도·국지도 예산 점검
지난 10월 통과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 따라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 등 3개 노선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1~‘25)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구간 등 2개 노선의 예산 반영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영월읍 중심시가지를 연결하는 남한강 대교 건설 사업의 국비 확보 가능성도 타진했다.
재난 예방 및 안전 사업
석항지구·쌍용지구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대규모 재난 예방 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표: 주요 사업 현황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강원랜드 직원 복지시설 건립 |
| 예산 규모 | 250억 원 |
| 대상 | 강원랜드 직원 및 가족 |
| 기대 효과 | 지역 정착 및 소비 활성화 |
| 추진 일정 | 2027년 정부예산 반영 목표 |
향후 계획
김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회·중앙부처·강원특별자치도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핵심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고,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기반을 다져 강원 남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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