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12월 2일, 1,000여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설명회 개최

  • 입력 2026.1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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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2월 2일 해누리타운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안내하는 '2027년 양천구 노인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고 관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개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60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도 노인일자리 정보부터 맞춤형 상담, 취업 준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설명회는 1부 '식전공연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2부 '2027년 노인일자리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 15명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쓴 기관 종사자 5명 등 총 20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어 해누리홀에서는 총 3차례에 걸쳐 '2027년 노인일자리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사업 유형별 활동 내용과 참여 자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도 현장에서 풀어줄 예정이다.

로비에는 11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일자리 상담 부스가 마련돼 거주 지역과 희망 직무, 활동 여건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건강체크 ▲시니어 바리스타의 핸드드립 커피 체험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3,700여 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했으며, 공공시설 관리와 아동 돌봄, 복지시설 업무지원부터 카페·음식점 근무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구는 내년에도 노인일자리 사업의 영역을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Y통합돌봄 지원단'을 비롯해 김포공항과 협력하는 '시니어 항공 안전 감시단', 보건소와 연계한 '금연구역 점검원' 등 새로운 직무를 선보이고, 오는 12월 4일부터 2027년도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일자리는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양천구청

· 배포 : 2026년 11월 4일 오전 10시 42분

출처 : 양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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