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1월 4일 손명수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교제·가정폭력 근절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대변인은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으로 인한 사망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당은 친밀관계 범죄와 사망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및 스토킹·교제폭력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법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여야 의원 93명이 ‘친밀관계폭력대책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국회 특위가 조속히 구성돼 가해자 선제적 개입·접근 차단·피해자 보호·재범 방지 등을 포함한 종합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변인은 “가장 안전해야 할 관계 속에서도 누구도 위험에 내몰리지 않도록, 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서면브리핑을 마무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2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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