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교 무상교육·노후 학교시설 국비 지원, 2028년 재정 위기 대비 촉구

  • 입력 2026.11.03 20:4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경 및 재정 현황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2026년 11월 3일(화)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3층 기자회견장에서 고교 무상교육 국가 부담 의무화와 노후 학교시설 국비 지원 재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요 발언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은 "정부가 교육재정을 지탱해 온 재원을 한꺼번에 줄이려 하면서 내년에 닥칠 경기교육의 재정위기를 막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2026년 전국 대비 학생 수 비중이 29.4%에 달하지만 교부금 비중은 24.9%에 불과하여 4.5%p의 격차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고교 무상교육과 관련해 정부가 약속을 저버리고 지방에 비용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며 비판했고, "2028년부터는 무상교육 경비 부담 특례가 효력을 잃어 6,643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에 전가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노후 학교시설 현황

김영희 부위원장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시설은 2026년 483교에서 2028년 542교로 늘어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선희 부위원장은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가 올해 예산에서 일몰되면 경기도교육청은 연간 약 4,000억 원의 세입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며 재정 손실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요구 내용

국중범 위원장은 "고교 무상교육 비용 전가 중단 및 국가 부담비율 47.5% 의무화, 공간재구조화사업 국가 정책사업 재추진 및 국비 지원 재개, 교육재정 전용 계획 철회 및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존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정리표

항목내용
대상경기도 고교 무상교육 및 노후 학교시설 개선 대상 학교
요구 비율국가 부담비율 47.5% 이상 의무화
예상 비용6,643억 원 (2028년 전가 위험)
노후 시설 현황2026년 483교 → 2028년 542교
세입 감소 예상연간 약 4,000억 원

결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정부와 국회에 고교 무상교육 비용 전가 중단과 국가의 재정 책임 확대, 그리고 노후 학교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재개를 강력히 요청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자부담금 계산기…국비지원 과정에서 비용을 따져보는 기준

▶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최혜경 의원, 지원 의지 강조

▶ 경기도, 공공형 은퇴자 마을 시범조성 현황 점검…안계명 의원 강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