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10시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자카리아 하메드 힐랄 알 사디 주한오만대사와 알리 알나다비 공관 차석을 맞이하였다.
당대표는 알 사디 대사께서 7년째 한국에서 근무 중이며,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가 불안정하고 공급망 다변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오만은 3대 항만과 원유·LNG 수출 터미널이 호르무즈 해역 외부에 위치해 에너지 물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 오만은 1974년 수교 이래 건설 인프라·에너지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이어왔으며, 최근 ICT·스마트시티·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오만이 탈석유 경제 다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 청해부대의 오만항구 기항·군수품 보급·해적 퇴치·선박 호송 등 임무 수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였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428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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