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기적의 초등 신문 2027

  • 입력 2026.11.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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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제공

「기적의 초등 신문 2027」(부제 공부가 쉬워지는 비문학 읽기의 힘)이 2026년 11월 11일 나왔다. 지은이는 강버들 외 지음이다. 펴낸 곳은 길벗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21,000원, ISBN은 9791140721108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요즘 아이들 어휘력‧문해력 예전보다 떨어진 게 사실일까요?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 지문, 어려워도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비문학 독해 근력, 지금부터 키워주세요 최근 수능 모의고사에서 다루는 비문학 지문은 AI, 국제관계, 문화콘텐츠, 환경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이슈들이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사회 이슈는 새로운 문항을 출제해야 하는 수능에서는 빠지지 않고 다루는 주제다. 또한 비문학 지문의 난도도 예전과는 다르다. 아이들 어휘력, 문해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화두지만 아이들이 읽고 소화해야 할 글의 난도가 월등히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기적의 초등 신문 2027》은 교과서 밖에서 출제되는 어려운 글을 읽고 해석해야 할 요즘 아이들이 처음 시작하기 좋은 비문학 도서다. 아이를 둘러싼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생생한 이슈를 다뤄서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을 위해 주요언론사인 중앙일보와 JTBC에서 오랜 기자 생활을 하며 벼린 간결하고 논리적인 글쓰기가 몸에 밴 기자 넷과 국어 교과서와 문제집 개발자로서 교육 현장 선두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이끌어 온 개발자가 힘을 합쳤다. 초등학생의 읽기 수준을 고려한 날카로운 비문학 글이다.

앞으로 급진적으로 어려워지는 글을 읽고 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읽던 것보다 낯설고 수준 높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를 고려해 초등학생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를 기사당 3~4개씩 섞었다.

아이는 어려운 단어가 포함된 글을 읽으며 단어를 유추하는 능력,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의 꿈은 자신이 아는 세계보다 더 클 수 없습니다”

경제‧국제‧사회‧과학‧문화‧환경‧AI 똑똑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최신 이슈를 다뤘습니다 양질의 글도 중요하지만 흥미가 없으면 끝까지 읽기 힘들 것이다.

《기적의 초등 신문 2027》은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보일 만한 주제이자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는 경제‧국제‧사회‧과학‧문화‧환경 6개 섹션에 더해, 최근 우리 사회 곳곳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AI 특집 섹션을 추가한 7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책에 실린 각각의 기사는 독립성을 지니고 있어 하루 1개씩 읽을 수 있지만, 차근차근 읽다 보면 점차 관련 분야의 지식이 확장되도록 주제를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 지수 한때 9,000까지!(반도체 산업 호황)’ ‘점점 심해지는 양극화… K자 성장(자산 양극화 현상)’ ‘삼성전자 공장, 왜 멈출 뻔했을까요?(노사 갈등)’가 그 예다. 한편 ‘디지털 소외감 때문에 불안해요’ ‘도파민이 펑!

가챠에 용돈 다 썼어요’처럼 요즘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삶을 반영한 기사, ‘4년 만의 컴백에 세계가 들썩… BTS노믹스(관광 산업)’ ‘AI 때문에 일자리가 모두 사라질까요?(진로 문제)’ 등 아이들의 관심사와 연결되어 있는 이슈 등을 다뤄 흥미를 붙잡았다.

아이의 꿈은 자신이 아는 세계보다 더 클 수는 없다. 어떤 분야든 조금이라도 알아야 흥미가 생기고 꿈도 키울 수 있다. 《기적의 초등 신문 2027》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알려주는 책,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현재 AI 기술이 세계 곳곳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미국-이란 전쟁이 왜 국제 유가를 끌어올리는지, 왜 달에 가려고 세계가 경쟁하는지 등을 아는 것이 당장은 불필요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AI로 변화되고 있는 것들,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국제 사회, 우주 과학이 꿈꾸는 미래 등을 안다면 아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할 일을 찾고 꿈을 키우는 바탕이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하루 1장, 하루 10분으로 비문학 독해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별한 점 V 현직 기자들이 고르고 쓴 기사로, 정확성·균형감·간결함을 갖췄습니다.

V 국어 교과서 개발자가 초등 교과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V 경제·국제·사회·과학·문화·환경·AI 다양한 분야의 글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길러 줍니다.

V 각 분야 필수 어휘와 개념을 담았습니다. 어려운 글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V 다양한 배경 지식을 수록했습니다. 한 발짝 더 깊이 지식을 확장시킵니다.

V 글마다 독후 활동을 수록했습니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시작하며_ 왜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나요?

지식이 쑥쑥 자라는 5단계 활용법 Section 1. 경제

[경제 기사 읽을 때 필수 어휘 15]

경제 001 칸쵸 벌써 세 봉지째… 내 이름 있을까?

경제 002 다꾸부터 폰꾸까지! 별다꾸 시대 경제 003 우리나라 빵은 왜 이렇게 비쌀까요?

경제 004 어린이도 특허 낼 수 있나요?

경제 005 놀이공원 우선 탑승권, 나도 빨리 타고 싶어요 경제 006 클릭 한 번 실수로 60조 원이 사라졌어요 경제 007 휴대전화 개통하려면 얼굴 인증하세요 경제 008 현금이 있어도 떡볶이를 못 사 먹어요 경제 009 편의점·문구점에 점원이 없어요!

경제 010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 지수 한때 9,000까지!

경제 011 점점 심해지는 양극화… K자 성장 경제 012 삼성전자 공장, 왜 멈출 뻔했을까요?

경제 013 반도체 호황에 더 걷힌 세금, 어떻게 쓸까?

경제 014 나만 뒤처지는 걸까? 포모 증후군 경제 015 점심값 아끼는 청년, 거지맵 써요 Section 2. 국제

[국제 기사 읽기 전 알아두기 – 나라 11]

국제 001 앱 아니라 덫? SNS 회사에 책임 묻다!

국제 002 옥스퍼드대에 한국학 센터가 생겼어요!

국제 003 우리나라 온 외국 유학생, 역대 최다 국제 004 한국 1인 GDP, 22년 만에 대만에 역전 국제 005 달콤한 해외 취업 제안, 믿어도 될까요?

국제 006 인도 청년들, ‘바퀴벌레당’ 만들었어요 국제 007 불의 고리, 잇따라 지진 발생!

국제 008 미국-이란 전쟁, 세계가 흔들려요 국제 009 호르무즈 해협, 왜 중요할까요?

국제 010 항공권 가격, 왜 자꾸 달라질까요?

국제 011 가자 지구 구호선 나포, 외교 갈등 번져 국제 012 ‘우주 1년 살기’에 도전하는 중국 국제 013 마라탕·탕후루 이어 밀크티, C푸드 열풍!

국제 014 144년째 짓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국제 015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취소해 달라고?

Section 3. 사회

[사회 기사 읽을 때 필수 어휘 15]

사회 001 전남·광주 합쳐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탄생!

사회 002 노동절·제헌절도 공휴일! 쉬는 날이 늘었어요 사회 003 유아차 함께 달린다! 가족 러닝 열풍 사회 004 ‘4세 고시’ ‘7세 고시’ 이제 그만!

사회 005 내 짝꿍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에요 사회 006 학교에서 스마트폰 마음대로 못 써요 사회 007 웃음 뒤에 숨겨진 교사의 감정노동 사회 008 수학여행 못 가는 학생이 늘고 있어요 사회 009 중고 거래 조심! 청소년 노리는 범죄들 사회 010 촉법소년은 처벌받지 않나요?

사회 011 인터넷 속 내 흑역사… 지울 수 있을까?

사회 012 도파민이 펑! 가챠에 용돈 다 썼어요 사회 013 반복되는 사고, 우리는 안전한가요?

사회 014 ‘응급실 뺑뺑이’는 왜 반복될까요?

사회 015 늑구는 왜 집을 나갔을까요?

사회 016 김정은 딸 김주애가 탱크를 몬다고?

Section 4. 과학

[과학 기사 읽을 때 필수 개념 12]

과학 001 티라노 화석이 무려 675억 원!

과학 002 빨간 키위, 노란 수박… 과일의 변신!

과학 003 토마토는 과일일까요, 채소일까요?

과학 004 수박에 랩을 씌워 보관하면 안 된다고요?

과학 005 에너지음료인데 건강에 해롭다고요?

과학 006 살 빼는 주사, 정말 꿈의 치료제일까요?

과학 007 디지털 소외감 때문에 불안해요 과학 008 스마트워치가 내 스트레스를 어떻게 알죠?

과학 009 디지털 브레인 케어, 뇌 건강도 스마트하게!

과학 010 이제 코딩 안 배워도 되나요?

과학 011 스포츠 과학의 힘! 마라톤 2시간 벽 깼다 과학 012 국산 전투기 KF-21, 하늘 가르다!

과학 013 전쟁에서 배달까지, 드론의 놀라운 활약 과학 014 달 향한 우주 경쟁이 시작됐어요 과학 015 우주 쓰레기, 지구를 돌고 있어요 Section 5. 문화

[문화 기사 읽을 때 필수 상식 10]

문화 001 1600만 명 단종 앓이 일으킨 <왕과 사는 남자> 문화 002 드라마 역사 왜곡 논란, 왜 반복될까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강버들 (지은이)

JTBC 기자. 사람 사는 이야기가 궁금해 언론정보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기자가 되었는데도 인간사가 좀처럼 이해가 안 돼 십수 년째 질문하고 있다. 우주와 과학 이야기를 동경한다. 모르고 어렵고 밥벌이와 무관해서 좋아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많이 품고 살길 바라며, 아이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와 책을 함께 본다.

민경원 (지은이)

중앙일보 기자. 대학에서 중어중문학과 신문방송학,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을 전공했다. 드넓은 세상이 궁금해 곳곳을 쏘다녔다. 덕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 묻고 듣고 쓰는 것을 업으로 삼게 됐다. 사람과 세상을 잇는 숨은 이야기를 발굴할 때 희열을 느낀다. 문화부에서 오래 일하며 음악과 영상에 파묻혀 살았다. 현재는 페어런츠팀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양육자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이유정 (지은이)

중앙일보 기자.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기자가 되어 사회부 법조팀, 탐사팀, 국제부를 거쳤다. 현재 외교안보부에서 국방·통일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야기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고 늘 믿고 있다. 바쁜 아내이자 엄마, 사랑받는 둘째 딸, 성실한 직장인. 영화관에서 팝콘과 제로콜라를 들고 새로 개봉한 영화를 보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여긴다.

채윤경 (지은이)

JTBC 기자.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기자가 되어서는 사회부와 정치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하고 있다. 국밥을 제일 좋아한다. 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다. ‘모르면 읽고, 알아도 읽자. 그럼 길이 보인다’고 믿는다.

임소연 (지은이)

국어 교과서·문제집 개발자.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줄곧 국어 교과서와 문제집,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다.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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