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한국노총 회동, 65세 정년연장 등 네 가지 과제 논의

  • 입력 2026.11.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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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11시, 중앙당사 9층 민주백송홀에서 제3차 고위급 정책협의회 인사말을 전했다.

김동명 위원장, 강석윤 상임부위원장, 정연실 상임부위원장 및 한국노총 지도부를 맞이하며 "우리도 이렇게 다 모실 수 있는 큰 회의장이 있습니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원래 간단하게 도시락 먹으며 얘기하는 자리로 생각했지만, 이 자리는 우리 당의 역사가 담겨 있는 가장 귀하고 중요한 장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65세 법정 정년연장, 초광역특구 조성, 공공기관 기능개편·지방이전,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등 네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당대표는 65세 정년연장은 지난해 연내 입법을 약속했으나 아직 결실을 맺지 못했으며, 초광역특구 조성은 노사와 관계부처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기관 기능개편과 지방이전에 대한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문제는 당내 TF를 통해 구체적인 입법 추진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민석 당대표는 "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오랜 기간 동지이자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428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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