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60개 역에서 건당 1,000원 택배, 소상공인 방문 픽업도

  • 입력 2026.11.03 13:2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인천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천원택배)’ 사업의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업 개요

천원택배는 소량 택배 물량으로 개별 계약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한 생활물류 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이 인천지하철 1·2호선 60개 역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물품을 접수하면 서포터즈와 배송기사가 택배망으로 연계한다. 일반배송(5㎏ 이하, 규격 합계 100㎝ 이하)은 건당 1,000원, 수도권 당일배송은 2,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역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방문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 현황

항목내용
누적 배송 실적(2026‑9월 말)340만 건 이상
가입 업체 수1만 개소
2026년 1‑9월 실적207만 건
2025년 연간 실적123만 건

2024년 10월 사업 시작 이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는 전역 60개 역에서 운영 중이다.

고용 및 일자리 효과

사업 운영을 위해 지하철 역 내 집화센터에서 물품 분류·이동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 120명을 채용했으며, 이들 중 어르신과 경력단절 여성이 포함돼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추진 계획

인천시는 기존에 분리 운영하던 집화·운영체계와 배송체계를 일원화하고, 물류기업이 보유한 배송차량·전산망·고객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해 중복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산업단지·전통시장·지식산업센터 등 지하철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무인 집화시설과 이동형 차량 집화서비스를 도입해 집화체계를 보완하고, 카드·간편결제 등 결제 편의성을 강화한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단순한 택배비 지원사업에 머물지 않고, 저렴한 배송비와 편리한 디지털 물류 인프라를 결합한 인천형 생활물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 30개 기업·300명 채용…11월 3일 일자리·창업 박람회

▶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경인여대와 손잡고 어르신 일자리 넓힌다

▶ 영천시, 소상공인·청년창업자 1억 원 추가 보증 지원 확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