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

  • 입력 2026.11.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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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고도화와 운영 배경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2025 년 3 월부터 공동으로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고도화는 입지 분석과 규제 검토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맞춤형 최적 입지 추천

서비스는 공장 설립 시 후보지의 법령·규제 정보를 자동 분석하고, 산업활력·인구역동성·지가기반·지역역량·생활기반 등 5대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해 최적 입지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사용자는 업종과 원하는 면적·공시지가 등을 입력하면 구체적인 주소까지 제시받는다.

스마트폰 서비스 오픈

그동안 PC 전용이던 사전진단은 이제 모바일 웹(factoryon.go.kr)에서도 이용 가능해졌다. 3D 공간 시뮬레이션은 PC에서만 제공되지만, 현장 조사와 동시에 규제 확인 등 기본 진단은 스마트폰으로 수행할 수 있다.

현장 체험 행사 안내

2026 년 11 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Geo Festa”에서 서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조건에 맞는 공장 입지 선정, 3D 분석, 원스톱 온라인 인허가 절차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관계자 의견

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은 “디지털트윈과 공간정보를 접목해 대국민 행정서비스 편의성을 크게 높인 혁신 사례”라며 향후 다른 인허가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이재석 지역경제정책관도 “시민과 기업이 입지 탐색부터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 점이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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