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가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여성들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0월 7일 서울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센터의 코딩융복합전문가과정 수료생들이 청소년 미래진로교육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10월 27일에는 서울이주여성디딤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주여성들의 진로 상담과 맞춤형 직업교육,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러한 기관 간 협력은 대상별 특성에 맞춘 일자리 지원체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훈련 수료생에게는 현장 경력의 기회가 주어지고, 이주여성에게는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보람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장은 “여성들이 직업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일자리와 경제활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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