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북, 295억 투자로 헴프 산업 4년간 확대

  • 입력 2026.11.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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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방문·간담회 개요

2026년 10월 30일, 안동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특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참석자

이날 회의에는 이소영 장관 외에도 김형동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중소벤처기업부·경상북도·안동시 관계자, ㈜네오켄바이오 등 특구사업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구 현황 및 실증 성과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지정 이후, 산업용 헴프 재배·원료의약품 제조·수출·안전관리 등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엄격한 마약류 규제 속에서도 의료용 헴프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관련 기술·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향후 계획 및 투자 규모

안동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295억 원을 투입해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를 신규 지정한다. 기존 CBD 중심 실증을 넘어 미량 칸나비노이드(CBG·CBC·CBN) 소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의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관계자 발언

안동시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구의 실증 성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추진되는 신규 실증사업을 통해 헴프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동이 의료용 헴프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방문 일시2026년 10월 30일
주요 참석자이소영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
투자 규모295억 원 (2027~2030년)
사업 목표미량 칸나비노이드 생산 플랫폼 구축, 전주기 안전관리체계 마련
담당 기관안동시,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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