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톱7,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6개월 전국투어 마무리

  • 입력 2026.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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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톱7, 서울 앙코르 공연 마무리 (사진= 쇼당이엔티 제공)

쇼당이엔티는 3일, ‘미스트롯4’ 톱7이 3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해 6개월간 이어온 전국 투어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4월 서울에서 시작해 전국 20개 도시를 순회했으며, 마지막 서울 공연은 오후 1시와 5시 30분 두 차례 진행돼 3000여석이 모두 매진되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기존 투어와 차별화된 연출이 적용됐으며, 홍성윤은 신곡 ‘봉이로구나’를 처음 공개하고 “저에게 찾아와 주신 모든 관객분이 저의 ‘봉황’과도 같다”고 전했다. 윤윤서는 신곡 ‘연정’을 선보였고, 기존 9곡을 새롭게 편곡했다.

허찬미는 ‘공’을 부르다 눈물을 흘리며 잠시 노래를 멈췄고, 마지막 앙코르곡 ‘그대 내 친구여’에서는 일곱 멤버가 손을 맞잡고 노래했다. 윤태화는 “18년 가수 생활 중 이런 큰 행복은 처음”이라며 감사를 표했고, 염유리는 “마지막 공연만큼은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님이여’를 ‘나가거든’으로 바꿨다”고 농담했다.

서울 앙코르 공연을 마지막으로 톱7은 전국 투어 일정을 마치고 각자 개인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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