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안양천 대우습지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시민 친화적인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안양천(대우습지) 생태습지 관리사업’을 2026년 11월 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대우아파트 앞 안양천변에 있는 안양동 1157-1번지 일원 대우습지를 대상으로 습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생태적 가치와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 및 향후 계획
| 구분 | 내용 |
|---|---|
| 주요 작업 | 갈대 정비 및 식재 기반 조성, 초화류 식재 |
| 조성 방향 | 습지 개방성 확보, 자연환경 보전, 생태정원 조성, 곤충 서식 환경 마련 |
| 향후 계획 | 연현·화창·비산·학운·동안 등 나머지 5개 습지 단계적 환경개선 추진 |
주요 사업 내용은 갈대 정비 및 식재 기반 조성, 초화류 식재 등으로, 이를 통해 습지의 개방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생태정원을 조성하고,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민들이 다양한 생물과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생태적 가치와 시민 친화적 이용을 함께 고려했다.
시는 이번 대우습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연현·화창·비산·학운·동안 등 나머지 5개 습지도 단계적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해 안양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양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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