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대우습지 생태환경 개선 완료…갈대 정비·초화류 식재

  • 입력 2026.11.03 10:0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안양천 대우습지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시민 친화적인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안양천(대우습지) 생태습지 관리사업’을 2026년 11월 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대우아파트 앞 안양천변에 있는 안양동 1157-1번지 일원 대우습지를 대상으로 습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생태적 가치와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 및 향후 계획

구분내용
주요 작업갈대 정비 및 식재 기반 조성, 초화류 식재
조성 방향습지 개방성 확보, 자연환경 보전, 생태정원 조성, 곤충 서식 환경 마련
향후 계획연현·화창·비산·학운·동안 등 나머지 5개 습지 단계적 환경개선 추진

주요 사업 내용은 갈대 정비 및 식재 기반 조성, 초화류 식재 등으로, 이를 통해 습지의 개방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생태정원을 조성하고,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민들이 다양한 생물과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생태적 가치와 시민 친화적 이용을 함께 고려했다.

시는 이번 대우습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연현·화창·비산·학운·동안 등 나머지 5개 습지도 단계적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해 안양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양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안양시 2026년 우수기업 11곳 선정…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 안양시, 겨울 맞이 장애인 복지기금 바자회 3곳 동시 개최

▶ 안양시, 기업·단체 기탁 840만원·취약계층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