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13」이 2026년 11월 11일 나왔다. 지은이는 숙임 지음이다. 펴낸 곳은 문학수첩이다.
분야는 소설/시/희곡, 정가는 15,000원, ISBN은 9791173830709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2020년 제6회 신인상 2021년 리디북스 웹소설 대상 대상 2022년 최우수상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누적 조회수 2,000만에 빛나는 동생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에, 메인 남주도 아닌 서브 남주로 빙의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놈은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었지.
결심했다.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 쓴다니까?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2부 시작!
목숨을 잃고 ‘소설 속’에서 튕겨져 나간 예서.
그토록 바라던 집으로 돌아왔지만, 친구들에게 비밀을 숨긴 채 말도 없이 떠난 게 내내 마음에 걸리는데…
우여곡절 끝에 ‘돌아갈 방법’을 찾아내 친구들에게 향하지만 모두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돌아온 예서는 친구들을 되찾고, ‘와장창 대모험’을 이어갈 수 있을까?
종이책 버전의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은 웹 연재를 마친 숙임 작가가 전체 분량을 다시 보며 퇴고하고, 종이책으로 편집된 분량을 보며 또다시 퇴고해 어색한 부분과 사소한 오류, 오탈자까지 세세히 수정한, 그야말로 ‘완전판’이라 불릴만하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신묘하고 상서로운
2. 콜드부팅
3. 숨 참고 헬 다이브
4. 우리 구면인가요?
5. 이 원작을 봐, 대박임
6. 나도 무도회에 가고 싶어
7. 파혼이 가당키나 하냐, 이놈들아!
8. 반전에 반전
9. 주문하신 상태창 나왔습니다
10. 새로운 방법
11. 무대 뒤편에서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숙임 (지은이)
제6회 에서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웹소설의 클리셰를 유쾌하게 비트는 전개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다정한 유머와 감각적이면서도 충실한 이세계 묘사가 인상적이며, 스스로 이야기에 몰입하여 작품을 써 내려가는 작가이기도 하다.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한 그의 장인 정신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이어져, 큰 틀은 물론이거니와 섬세한 디테일 또한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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