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3만 포인트를 받아 선택할 수 있는 철도모형 블록 상품인 ‘강릉&KTX-이음 블록’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으로 등록되었다.
강릉시는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와 KTX-이음 열차를 결합한 특별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오죽헌과 정동진을 담은 블록
이번에 도입된 답례품은 철도와 도시의 이야기를 구현한 코레일의 ‘레일&시티’ 시리즈 중 하나다.
강릉의 대표 관광명소인 오죽헌과 새해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 그리고 KTX-이음 열차를 하나의 모형에 담아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오죽헌에서 소망을 품고, 정동진에서 희망을 만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과 혜택
강릉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3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해당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강릉&KTX-이음 블록’은 10월 30일부터 고향사랑e음과 웰로의 강릉시 답례품몰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대전광역시와 협업해 ‘대전 엑스포 꿈돌이 열차블록’을 선보여 연말까지 2,000개 이상의 판매 실적과 2억 원 이상의 기부금 모금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
| 신청 기간 | 10월 30일부터 상시 |
| 지원 금액 | 10만 원 기부 시 3만 포인트 지급 |
| 신청 방법 | 고향사랑e음 및 웰로 강릉시 답례품몰 이용 |
김주란 특별자치과장은 “강릉의 소망을 품은 오죽헌과 희망찬 해돋이의 정동진, 그리고 KTX-이음 열차가 하나의 블록으로 만난 이번 답례품은 강릉의 특별한 매력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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