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평가 간담회 개최…27개 기관 참여

  • 입력 2026.11.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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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30일 선산보건소에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운영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기관과 단체가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예방 활동에 동참해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고, 읍․면․동 단위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업 첫해에 선산, 고아, 산동 등 3개 마을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27개 참여기관을 발굴해 인식개선 캠페인, 위험수단 차단, 예방교육,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등을 추진해 왔다.

참여 현황 및 주요 내용

구분내용
선정 마을선산읍, 고아읍, 산동읍 (3개 마을)
참여 영역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5개 영역)
참여 기관총 27개 기관 (선산파출소 등 참여)
참석 인원기관 관계자 17명

이번 간담회에는 선산파출소를 비롯한 사업 참여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2027년도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류동근 센터장은 “올해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첫해로 함께해 주신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 덕분에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7년에는 면지역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로 조성하여 참여기관들과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054-482-0199)와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054-444-0199)를 통해서도 문의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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